영남바라춤

영남바라춤 작품설명 


 신라시대 영남지역에서 전수되어 내려오는 이 영남바라춤은 경남 고성 병발산 안정사 강원에서 전수된 천수바라작법무의 새로운 명칭이다.
 
불교에서 추구하는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의 뜻에 따라 위로는 부처님을 찬탄하여 깨달음을 추구하고 아래로는 허공중생들을 천도(薦度)하려는 의도에서 추어진다. 신묘장구대다라니 진언에 맞춰 84가지 작법과 108가지 동작으로 행함으로써 일체 잡귀가 의식도량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고 악한 기운을 소멸하며 마음을 정화하게 하여 지혜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춤이다.
 
뿐만 아니라 선한 뜻을 지닌 영혼들에게 지혜를 깨우쳐 주는 장중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와 역동적인 춤사위가 특징이다. 바라작법은 호법신장의 가호(加護)를 받으며 시연하게 되는 원력(願力)의 힘을 체득하여 영산회상(靈山會上)의 불보살을 모시기 전에 추어지는 춤으로써, 의식 도량을 정화시키기 위한 정화적 능력을 지닌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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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一空)스님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 수료
명예철학박사, 시인(시인명 : 최일공)
아트불이예술단 대표
(사)한국문화예술가협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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