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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담다   40*50cm 먹, 화선지

캘리그래피를 하면서 

한글이라는 방대한 아름다움에 

그 중 무엇을 작품에 담아야 할지 많은 고민이 계속되는 끝에 

결정을 내릴 수 없음을 알게 되었고 

그냥 한글 전체를 다 담아 버리기로 하였다.

 

캘리그래피를 할수록 

한글을 온전히 담아내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해를 거듭할수록 깨닫게 된다.

 

방대한 선들의 이해 그 속에서 나만의 의미를 담아내는 순간이 고통스럽지만 

담아냈을 때의 환희 때문에 계속 캘리그래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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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캘몽 김민경 金旻勁

(사)한국문화예술가협회 연구원장
제31, 32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입선 2회
제1회 한국문화예술가협회 공모전 대상 
제1회 PLNBEE COLORVERSE calligraphy contest 특선